김영태
직위: 남원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지역구: “수지·송동·금지·대강”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됨.
학력: 남원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요약:
전) 대강농협 근무.
전) 남원중학교 운영위원장, 성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교운영위원회 활동.
제8대 운영위원회 위원장 역임.
제9대 전반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역임.
2. 의장으로서 운영 방향, 철학
2025 년 신년사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 밝히고 실천하고 있음
의장 출마 및 선출 시에 “소통과 화합”, “협치”를 강조하고 실천하고 있음
운영 철학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시의회 포함) 에 반영되도록 조례 제정·예산 심사·감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최선을 다하는 의장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음
3. 주요 활동 및 성과
다음은 김영태 의장에 주요 활동들입니다.
현장 중심 활동: 소상공인 및 기업현장 방문해 의견 청취 및 정책 반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음
중앙정치 및 자치역량 확대 참여! 더불어민주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됨
의회 운영: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내실 있는 회의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는 시민들의 평가
◇ 수상 및 인정: 2025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 언론인협회에서 선정한 "2024년 의정대상"을 수상
4. 의정운영 및 위원회 활동
운영위원회 위원장 → 이후 의장까지 이어지는 리더십을 갖춤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9대 전반기) → 지역산업·경제 분야에 노력함
위 내용을 인정받아 2024년 7월 3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됨
5. 특징 및 평가
리더십 평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소통과 실행력, 합리적 리더십”이라는 평가로 시장후보로 시민들에게 "주목"받고 있음
지역정가 평가
남원출신의 실무형 정치인으로 중앙 무대 진출 가능성도 인정받음
운영 스타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 “의회 운영의 투명성 및 내실 강화”를 지향하고 있음
◇ 2024년 3월 5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태 의장이 “광한루원 주변사업 전략의 근본적 개선 촉구”
◇ 2024년 6월 7일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태 의장이 채수근 해병 기념사업 제안
◇ 제255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서비스 개선사항 강력히 제안”
◇ 행정 운영 개선 및 소통 강화
의장 선출 직후 “소통과 화합”,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의회”를 운영 방향으로 운영함
◇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운영해 왔음
◇ 현장 중심 활동을 강조하며, 현장 방문·간담회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려는 노력이 매우 높게 평가됨
의장 선출 직후 “소통과 화합”,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의회”를 운영 방향으로 제시함.
6. 조례 및 제도 개선 활동
◇ 의회 내 의원연구단체에서 조례안 발굴 실적으로 “‘제정 조례안 7건, 개정 조례안 11건’ 발굴"
◇ 집행부·시내버스회사 간담 등을 통해 어르신 교통편의를 위한 승강장 위치 개선조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지역경제·상공업 진흥
◇ “지역 경제활성화 및 상공업 진흥” 기여로 감사패 수상
◇ 지방중소도시 자치활성화 노력과 의정혁신 활동으로 ‘지방의회혁신발전 대상’ 수상.
◇ 언론·대외 인지도 및 평가 상승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의정대상’ 수상,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됨.
◇ 방대한 여론조사에서 시장 후보 적합도 1위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그의 리더십과 인지도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
◇ “2025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과 시민소통 및 열린 의회 구현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평가됨
위와 같은 성과들은 의회 운영의 내실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의장으로서 활동이 단순한 명목 역할을 넘어 실질적인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시내버스회사 간담 등을 통해 어르신 교통편의를 위한 승강장 위치 개선 조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지역 경제활성화 및 상공업 진흥” 기여로 감사패 수상
◇ 지방중소도시 자치 활성화 노력과 의정혁신 활동으로 ‘지방의회혁신발전 대상’ 수상과 성과로 실무적 감각까지 갖춘인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노공환 총괄본부장·조상희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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