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원이나 진짜 시장은 일의 결과로 말하는 것이지 그 과정부터 자랑하는놈은 필경 사기꾼 임
안될줄로 알고는 " 나는 이렇게 이렇게 일 했지만 " 안되고 말았습니다. !! 이렇게 변명하기 위해서 미리 아무개 장관과 만났느니 ! 하며 홍보 먼저 하는 사람 필경 자기 빠저 나가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남대 같은 큰 사건을 동분 서주하여 누가 보나 마나 목숨으로 기어코 성사 시켜야 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루고 났을때 의원의 보람이 그럴때 옵니다. 의원 이라는것 별것 아닙니다. 그만 두고 나면 처다 보고 싶지도 않은 인물로 전락 합니다. 그러나 큰일을 이루고 나면 청사에 기리 기리 마음으로 부터 그리워 하고 존경받는 진짜 의원이 됩니다. 양 창식 같은 대접을 인정을 받게 되겠지요 . 적당 주의로 되면 되고 안되어도 별수 없다 ?그런 마음으로는 의원으로 써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쓸모 없는 존재가 되고야 말 것입니다. 서남대 사건 같이 큰 사건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어려운 일을 성사 시켜야 보람도 크지요 .
이간질
임승호라는 분께서는 지리산에와서 이간시켜 싸움을 시키려하고 있고만
잠잠하다 싶으면 또다시 유명인사들을 들먹여서 싸움을 부추기지 일은 그만하세요.
옳소
속시원한 말씀입니다.
몇몇 시의원들은 형제가 시의원되면 그를 등에 업고 온갖 이권에 개입합니다.
특히 조씨와 양씨 김씨 시의원은 형제간을 등에 업고 온갖 이권개입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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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6 22: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