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고향신문이 이번 춘향제에 왜 가만히 있는 것이 의문입니다. 춘향제때 남원 해병대와 봉사단체가 엄청많은데 뭤땜에 경호업체까지 들여와 마찰을 이르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싳펑에서도 뭐땜에 분신사건이 일어났는지 진상규명이 있어야합니다. 조폭들이 골재사업에 얼치기하고 축향제 풍물시장에 까지 손을 대고 있는데 형식적으로 하고 방치해버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또한 선양회 감사가 개입한 고깃배인가 소금배인가 하고 나무다리 3천만원을 받아서 바지들세워놓고 돈은 감사가 챙겼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풍물시장 입찰에 김망곤은 수면위에 부상되어 있는 사람이고 조폭들은 뒤에서 조종하고 수금다니면서 욕설과 협박 갈취에 가까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남원은 법도 상식도 없는 무법천입니까? 왜 지리산 최기자는 입을 닫고 있는 이유가 조폭들하고 의형제로 지내고 있고 선양회 감사하고 의형제 지간이라고 소문이 나서 알고도 눈감고 있다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사실이 아니면 왜 요즘에 선양회 문제만 올라오면 글을 삭제합니까?
감사
춘향제 감사가 아니라 제전위원회 감사입니다.
최용택 집행위원장하고 친적간이고 선양회는 왜 찾고 난리야
제전위원회 기동이가 감사라고 그걸 발주해준사람이 집행위원장이고
알아 모르면 자빠져 자
조피디
L씨는 생명이 위독하여 의사진단이 백프로 사망할거라고 하네요. 분신전날 화가난 사람에게 분신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행사책임자가 조롱하듯 부추켰다고 하니....다음날도 선양회를 찾아갔을때 전날 사과한 태도가 아니고 뻣뻣한 태도로 번복하여 시비끝에 억울함을 달랠길이 없어 분신한 거이라니....참 한심한놈들입니다.암원리 내고향 남원이 왜 그런놈들 세상이 되었는지.....몰아냅시다. 다 쫓아 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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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3 19: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