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주시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북도당 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상직 전북도당위원장 후보가 연설 도중 남원, 순창이 지역구인 강동원 의원을 호명하기에 앞서 이강래 전 의원을 호명하자 강 의원이 강력히 항의하였다는데 사실입니까?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말입니까?
현역의원을 밀치고 이강해의원이라...
이강래의원이 남원발전에 큰 공로가 있고 남원에 인물이었다는 증거입니까?
아니면 강의원이 무능해서 입니까?
이상직의원이 강동원의원과 같은 현역의원이면서도 그런행동을 했다는것은 강의원의 무능을 인정하고 무시한것입니까? 아니면 그가 무식해서입니까?
궁금하네요???
쌈꾼
강동원 의원은 쌈꾼인가?
남원시민하고 직접적인 관계없는 법안 발의 보다는
반값비료. 반값농약, 반값기름 총선때 공야글 지키세요
논설
통진당이 좋아서도 아니고
강동원 후보가 너무 좋아서도 아니고
이강래 의원이 너무 미워서 지난 총선결과가 그렇게 된 거죠.
자업자득
이상직 의원의 발언도 매끄럽지 못했지만 강의원과 그 추종자들의 행동은 참 가관이다.
정치경력도 앞서고 나이도 한참 위니까 강의원이 신상발언을 얻어서 경고성 발언을 유연하게 했으면 얼마나 어른스러웠을까?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될까? 대강출신 김형수, 향교동 강기남은 개거품을 내놓고 이상직을 몸으로 밀쳐냈다나. 지난번 서울 향우회장 취임축사에서는 남원에서 강아지 취급도 못받는다고 떼갱이를 쓰고, 또 옛적에는 시청 1개 사무관하고 트윗트상에서 갑론을박하다니...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거 같아 아쉽다 못해 참으로 한심하다. 내년이 총선인데 이일을 어찌할꼬....
이상직개자…
이상직인가 하는 놈 나 같은 놈도 국회의원이냐 그러니까 전주를 군이라고 하는거야. 에라 몸씁놈아. 남원을 뭘로 아냐? 읍장만도 못한것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싸가지
창피하네
결국 남원시민을 물시하는 처사를 했군
푸대접
야당의원이 야당에게 개취급 푸대점 받을 바에는
여당을 입당하여 국가예산과 국가사업을 끌고 오심이 대접받고 환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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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1 13:2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