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봉사하겠다며 각종타이틀을 걸고 창립한 일부사회단체와 허우대만 멀쩡한 지식층 부위층...!
그리고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기자들이 비리와 타협하며 썩은 고기에 눈이 코를 벌렁거리고 눈을 감고 입을 닫아버린 일부특정기자들에게 지르는 고함소리니 잘 읽어보기 바란다.
산수가 아름답고 인심이 좋으며 평화로운 고장 남원에서 조상이 살아왔고 내가 살고 앞으로도 후손이 살아갈 춘향고을 남원이 정치인과 몇몇의선출직 그리고 관리들...양아치급의 몇 몇 조폭들에 의해 곳곳이 썩어 악취가 진동을 하는데, 청소를 해야할 청소부들과 메스를 쥔 의사들은 남원에서 진동하는 악취를 맡지도 못하고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더란 말이냐?
짐승도 자기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이뻐하면 의리를 지키고 몸을 던져 충성을 하는 법인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충효열예의 고장 남원이 사슴에 탈을 쓴 하이에나들에 의해 처참하게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눈을감고 귀를 막는단 말인가?
사회정의를 바로잡고자 의로운 일을 해야 할 일부지식층과 사회봉사단체장들 지식층 부유층들은 남원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여론호도 태클 폄훼를 하고 구경만하고도 부끄럽지도 않더란 말인가? 몸숨걸고 싸우는 사람의 출정을 방해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행동이 과연 인간사정의와 도리에 맞는 일이더냐?
혈연 지연 학연 체면을 따지기로 말하자면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고위층 빽이 미치지 못한 사람 어디 있으며 너나 나나 남남이 어디 있다고 약자고 고통받고 도둑들이 판을 치는데도 갖은 핑계꺼리만 찾아 정의에 눈을 감는단 말이더냐.......?
내고향을 좀먹은 똥버러지 같은 특정조폭들과 호형호제로 지낸 토호토착세력들에게 모함까지 당해, 나는 억울한 옥살이에 죽음이 목전에까지 이르렀어도 타협과 회유를 거절하였고, 내 안위와 관련되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한바 없이 1년 10개월을 법정 써움에서 겨우 누명을 벗었다.
하지만 내고향 남원이 잘못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이상 눈감고 귀막고 입 함봉하고 있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들의 행위를 절대 눈감고 회피하진 않겠다.
나는 못배우고 건강도 성치 못한 무식한 민초다. 하지만 파산지경으로 몰고 간 파렴치한 정치인들과 관청의 고위직들과 밀착된 조폭들에게 핏대를 올리며 목소리 높여 바로잡아가자고 소리지른지가 6년째며 평소에도 남원시행정과 정치인들에 대해 쓴 소리를 많이 해왔다. 또한 경찰서장과 검사 지청장을 방문하여 남원의 썩어빠진 마피아와의 연결고리 등을 부리핑하여 인간말종들의 청소를 부탁하였고, 그로 인하여 대단한 빽을 가진 마피아두목님과 의원의 친동생 등 8명의 소행이 사실로 밝혀져 전원구속된 사실도 있다.
그 이후 나에 활동으로 법의처벌을 받은 마피아조직과 일부 토호토착세력들에게 온갖 음해와 태클을 당하고 음해에 의해 매우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였고, 최근까지도 계속된 회유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런 양아치들과 걸구들이 두려워서 정의에 눈감고 외면하진 않겠다.
남원유명 인사들이 이러한 병폐를 뿌리뽑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을 창림한다는 명분으로 돈을 모금했단다.. 모금하는 과정에서 마피와들과 연관된 자들에게 찬조금까지 받았다는데 범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하이에나들에게 구걸하지 않는법인데 어찌 이럴수가...
그러한 부도덕한 일일 서슴없이 하면서 남원을 정화하겠다는 것은 개가 웃을 일 아닌가? 그러한 단체에 내부자들의 반발과 시민의 질타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마피아에게 자금을 받아서 봉사하고 남원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명분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 일인가?
나 같은 힘없고 빽없고 무식한 놈도 기자로서 소신껏 일을 하고자 하는데, 남원시에서 실시한 사업이 매년 실패를 거듭하고 보증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이 방대하게 낭비되고 파산지경에 있는데도 “많이 배우고 재력있고 능력있는 고향 선후배님”들은 뭐가 두렵고 무서워 뒤로 숨어서 눈치만 보고 있는지 화가 치밀어 생병이 생길지경이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인가 떡고물이 그리워서 그러는가?
남원의 50적 100적들을 하나씩 거명하고 싶으나 아직 시기상조라 참고 있지만 시기가 되면 그동안 남원에서 부정을 저리르고 관과밀착되어 해먹은놈들과 발전에 저해시킨자들 보조금과 지원금을 교묘하게 받아 부를 챙기는 행위 기타 해악을끼친 놈들은 가죽을 하나하나 벗겨내어 알리고 이름과 직책까지 밝혀주겠다.
목구비가 심한장애를 입었다면 이해하겠지만 정상인들이라면 악의무리를 보고도 외면하는 것은 토호토착비리관계가 있거나 아니면 문제가 심각한 장애자 아니고서는 외면 회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장식용으로 달고다닐 썩은 눈이라면 눈알은 파내고 목구비는 떼어내 개나돼지를 줘버려라!
남원의 장애인 단체의 회원들은 신체가 부자연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남을 돕고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육신이 멀쩡한 그대들은 남원시민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위기에 처해 있는 내고향 남원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해봤는가?
장님(봉사)이 눈이 안보여도 세월가는 것은 알고 똥냄새인지 향수인지 알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를 앞세워 장난질하는 서씨 이씨 김씨 박씨 노씨 기타 몇몇 사악한어른님들..!! 자칭 지식층인척 개폼작고 다닌 하이에나님들..!! 에게 경고 한다. 내가 몰라서 깍듯이 대하는것이 아니고 그대들의 실체를 좀더 알기 위해 참고 있을뿐이다. 그렇게 비굴하게 살아가면 개나 돼지로 태어난것만 못하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자각하고 깊이 반성하기 바란다.
그대들의 천인공로할 짓거리들 남원을 말아먹은 해충100인으로 시민들에게 세세히 알려 후세대까지 그 죄값을 치르게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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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1:5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