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라는 곳은 바다(포항) 에서 약 200리 가 떨어진 산 골자기 마을 이랍니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간고등어]가 전국을 휩쓸만끔 유명할가 ? 이조때 율곡 선생이 안동 서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전국에서 모여든 학생들이 영양 보충을 위해서 즐겨 먹었던것이 시초가 되어 지금시대에 그 맛을 되살리기 운동을 시작 했다는 말이 있음. 포항 까지 걸어 가서 고등어를 한짐을 사가지고 걸어오다보면 도중에서 자야만 한데 하룻밤을 재운 고등어가 적당히 간이 되어 맛이 익었고 / 그 맛이 서원의 학생들이 중앙 에 고관들로 취직하여서도 찾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이 나게 되었으며 /근대에 와서 이와같은 이메지를 토대로 안동시청에서 적극 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년간 1000억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안동 시민들의 큰 산업이 되고 있다는 안동시 지역 경제과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남원시의 [김 부각 ]은 매우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공기가 청정한데다 둘째 유휴 인력이 많은데다 세째 지리산의 이메지가 있는데다./넷째 대한민국 남부의 중심권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한점등 우리 남원시의 모든 가정의 옥상을 이용하여 잘 말린 각종 천연 부각을 조금만 홍보를 한다면 큰 기업체 몇개를 갖어 오는것 보다 더욱 경제성이 있는 장려해야할 산업이 되겠습니다. 김 뿐만 아니고 꽷잎/ 가지 잎/ 뽕 잎/ 감 잎/ 그외에 각종 건강 식품을 잘 가공하여 말려서 서울뿐이 아니라 전국에 널리 홍보를 한다면 순창에 고추장에 버금가는 먹거리가 될것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홍보와 장려 를 위한 인센티브를 고려 하면 그외에는 자동적으로 성장 하게 되지 않을가 ?합니다. 이왕 양 의원님 께서 이 문제를 붓들었으니 적극적으로 끝까지 매달려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
남원을 사랑하는 이 도 령 올림
시민정론
원조는 김으로 하는 부각이 아니고
좀 비싼 해초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추꾸미
양의원님!
지금 시에서 추진한 사업대부분이 예산낭비성 사업인걸 모시고 게십니까?
알고도 모른체하시고 게십니까?
정말 큰일입니다. 어찌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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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7 14:5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