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는 분열주의의 역사다. 좌.우/흑과 백이 쟁투를 하는 분열주의 역사다. 물론 자유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북한체제와 같이 감옥살권체제라면 분열주의운동으로 권력을 잡고 먹고 사는 것은 불가능 하다.
한국민들은 평화통일이 되지 않음을 잘 알면서도 허구헌날 평화통일구호만 부르짖고 있다. 그래서 어리석다.
한국민들은 한반도내에서만 민족을 찾는 우물안 민족이다. 환민족은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에 이르기 까지 퍼져 있는 광범한 민족임에도 조선족만 민족으로 알고, 이익만 쫒는 떼놈짱개국을 상전국으로 알고 있는 개구리들이다. 이씨조선은 스스로 짱개국의 노예국이 되어 배달 환민족임을 포기하고 나라를 중국에게 바친 것이다.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의 후예 일본은 중국에게 나라를 바치지 않고 중국을 정벌하여 배달민족의 영토를 회복하려고 중국과 맞섰고 국민들이 목숨바쳐서 단결 하였다. 배달민족의 1차 목표는 중국을 정벌하여 통치하는 것이다. 중국은 배달민족의 대륙진출을 막기 위해 패전한 김일성을 도와 배달민족의 진출을 막았다. 일.중 전쟁으로 배달민족의 탁월한 전투력과 무서움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족이 주도가 되어 세계를 정벌하여 환민족의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일제가 주도가 되어 중국을 정벌하여 배달민족의 제국을 건설하려다가 실패를 하였다. 그때 미국의 횡포에 참고 중국으로 전력을 집중하였으면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하였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주도가 되어 일본과 단결하여 중국을 흡수하여 배달민족의 제국을 회복해내야 하는 것이 10년 후의 우리의 미래다. 중국은 우리 배달민족들의 영토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과의 단결을 방해하고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반일정책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중국의 반일정책에 동조하고 좌.우/흑과 백의 분열주의적 쟁투가 있는 한은 10년 후의 우리는 또 다시 중국의 500년 노예가 된다.
배달민족 시민.
바른이해
동이는 동쪽 오랑캐를 가리키는 일반명사로도 사용되었으며, 한국의 옛 나라들은 자국의 동쪽에 위치한 국가나 부족을 동이라 불렀던 흔적이 남아 전해진다. 중원고구려비에는 신라를 동이라 칭하고 있으며, 조선 시대에는 일본을 동이라 칭하기도 했다. 일본 역시 헤이안 시대부터 아이누 민족을 이(夷) 또는 에조(蝦夷)라 칭하며 오랑캐로 취급하였다. 헤이안 시대에 아이누 족을 공격하는 직책을 맡은 대장은 세이이타이쇼군 (정이대장군, 征夷大将軍)에 임명되기도 했다.
전율
동이족의 단결과 동이족 제국의 회복론에
용솟음치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태양같은 심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일정책이 중국의 음모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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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8 02:3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