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시기가 벌써 선거운동을 하남... 트집잡기 식으로 강모도의원 루머성 현수막을 시내에 막걸다가 시에 경고 맞고 현수막철거!!! 양모시의원 수족이 되어버린 사회단체 두곳!!! 야들은 모하는 단체인지 궁금타!
개처럼 굴면 개가 되는법이다. 주인이 물라고 하니까 확 물어 버리는 잘 훈련된 개들이 오늘도 남원을 시끄럽게 한다.
노짱기자
사기꾼들이라고 쓰신님의 글을 보니
남원을 망친 윤송호와 애꾸이면서 딸래미들과 사위까지 시청발목잡아 공무원시킨 윤환경씨를 말하는거 같은데 아닌가?
윤씨들이 대분분 인재들이 많은데 두 종자들은 잡종이라 그런지
매일 도박과 바둑으로 선량한 시민들 끌어들여 쪽박을 채우고 있다고카드라.^^*
사기꾼들
남원 사회단체는 봉사단체, 환경운동, 새마을 운동, 지리산 연구단체, 남원 교룡산악회,요런단체와 관광발젼, 등이 정치에 계입되어 있는데 표도 주지 안던자들이 당선이 된인까 사무실로 들어가 낫짝을 내밀고 남원이 어떠고 쓰래기가 어쩌고 조동아리로 하고 단이는 그러한 족속들이 많다본이 남원은 요꼴 요모양으로 절약되어 인구가 줄어둘고 죽은 도시로 절약되어 밤이며 귀신나온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개들은 주인이 않짔어도 짓고단이기 마려이며 누가 이곳을 지나가면 요리오시오 저리가시요 손짓을 하여 사무실에 둘어가며 그날부터 사기당하고 바둑과 고스돕으로 재물과 사람의 힘이빠지고 주변에는 가지도 못하고 빛이지며 남원을 떠나기 마련이다,
객지넘들이 남원 강한루원을 찻으니 만인의총이 어디에 있슴닌까 하던님 길가에 안경을 끼고 있던 놀부가 하는 말 여기서는 만인의총이 업고 충청도로 가시며 만인의총이 있슴니다, 하고서는 도주로 도망을 치다십피 가버렸고 다음 여자분한태 강한루원이 어디 있는지요, 물어보니 강한루원은 여기업는데, 순천으로 가시며 그곳에 광한루원이 있다고 하고서는 골목으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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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 09:5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