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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강변도로에는 또 다시 그노므 세월호 소형현수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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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22 20:4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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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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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원시내 강변도로를 지나다 보니,
세월호 건으로 새로이 새로운 소형 현수막을 가로수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것은 시청에 허가를 내고 붙인 현수막 인가요?
2년 전에 가로수에 붙여 놓은 세월호 건의 소형 현수막이 걸레가 되어 가도
철거를 하지 않고 있어서 대다수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그동안 엄청난 지나가는 시민분들에게나 차량운전자분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왔음을
관련시민단체들과 이환주 남원시장은 알기나 하는가?
그렇게 전국적으로 억지떼법 농성을 하여서 1인당 7~12억월 까지 보상금 타결을
하고 특검까지 누리는 비교적으로 보면 특혜를 거두었습니다.
그렇다면 특검을 마무리를 하셔야죠!
세월호는 당시 전국적으로 발칵하였던 오대양 집단타살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었던
기독교 구원파교단의 유병언교주가 관계된 부류라고 검찰조사나 언론에서 검증한 바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자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 문제가 많았던 구원파교단에서 하는
기업 청해진을 부활하였고 2,000억원을 부채탕감조치로 날개를 달아 줍니다.
2배 이상의 과적과 화물과 차량들에 결속도 안하고 운항을 한 것이고, 세월호가 뒤집히기
전에 구원파 신도라는 선장은 대피지시도 안하고 고의적으로 자기들만 탈출하는 이상한
작태와 배의 하단 8부에 안쪽으로 둘어간 원형구멍이 북한체제의 소형 잠수정과 반잠수정
등 에서만 사용 소형철갑어뢰가 관통하여 배가 침몰하는 테러라는 설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하자 통진당소속 시의원이 현지로 급하게 내려와서 유가족으로 위장하여 유가족
대표가 되어 삼성.현대의 인양선이 즉각 인양에 반대하여 철수시킨 행위...?
당시 즉각 인양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데 그리고 사고의 진상조사에 원형으로 안쪽으로
뚫고 들어간 소형철갑어뢰 관통자국. 폭발음 같은 쿵하는 소리가 난후 화약(계란)냄새 증언자
들로 보면 교묘한 북한체제의 대남공작의 작품비율이 가장 높고, 이에 대하여 소위 종북.친북
좌파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장기농성적 시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청해진해운업과 한강 유람선 허가받아내서 세모그룹과 청해진해원과 구원파 교단은 노무현
정권에 우호적 관계가 되었다는 것을 당시 정권핵심자였던 문재인씨는 해명을 해야 합니다!
2.노무현정권 당시 세모그룹에 대한 특혜설에 대하여 당시 정권핵심자였던 문재인씨는 명확
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3.노무현정권 당시 세모그룹과 청해진해운에 대한 특혜설에 대하여 당시 경합하던 업체들을
제치고 문제가 많았던 구원파 세모그룹 청해진해운에 특혜가 갔는지에 당시 정권핵심자였던
문재인씨는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4,이환주 남원시장은 세월호 관계 단체와 어떤 관계로 불법현수막을 장기간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이며, 이번에 다시 새로운 소형 현수막을 걸게 하였는지? 대하여 행정적인
불법현수막게첨 허가규정적 입장에서 해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적법한 해명이 없으면 시장으로서 자격이나 권한도 없는 개허수아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5. 그리고 국민대다수가 세월호건 시위나 농성과 소형현수막들로 스트레스를 당하고 있는바
시민 누구든지, 국민 누구든지 소형현수막을 철거하여도 이에 대하여 성토를 하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얼마나 지긋지긋하게 하였으면 단원고 피해학생들이 사는 야당성향의 지역에서 여당후보가
20대 총선에서 당선이 되었는가 하는 이유도 세월호건으로 안산시 전체와 단원고 신입생들이
교실까지 폐쇄되어 수업을 받을 환경이 안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은 것
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시민운동도 정도가 있어야 호흥을 받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지,
무슨 빨치산들의 국지전 반군같은 행위로 사회와 국가를 마비시키는 행위는 오히려 시민들에
게나 국민들에게나 세계에서 등을 돌리며 지탄을 받게 됨을 남원의 좌파단체들도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관계단체들이나 남원시청측은 누구의 지시와 허가로 시민들의 생활공간인 강변도에 또 다시
지긋한 세월호 소형현수막들을 내걸었는지에 답변 바라며, 대다수국민들과 시민들이 지긋하
다고 하는데 이건 반민주주의 행위임이 분명한데 조목 조목 답변을 해주기 바라며, 철거하기
바랍니다!
남원시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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