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눈 먼 봉사들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이다. 알려 준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문이 사실 (팩트 )을 알리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에 안자서 가저온 기사 만 (자기 자랑의글)을 실키 때문에 ~`감상문만 올리기 때문에 의회 또는 공직자들이 두려움이 없습니다.
의회 회의 현장을 신문 기자님이 지켜보고 /출석 현황/또는 앉은 자세/ 엉터리 발언 /지적사항/눈에 설은걸 사실대로 단 한줄 만 기사화 해도 대번 정신이 번쩍 들것입니다. 의회나 공무원도 마찬가지 시장도 잘못한것이 있으면 사정없이 두들겨 패주고 나면 시민 무서운줄 알터인데 ~~~~~~~ 검찰청에 우병우 앉은 자세를 사진을 찍었다 하여 창호지로 온통 되비를 하여 몰매를 맞는 것을 안보십니까 ? 문제는 사실 ???? 입니다. 단 한줄이라도 사실을 보도해주시면 시민들도 목소리가 생길 터인데 ???
시민들을 무관심에서 깨웁시다. 잠자는 시민들을 깨웁시다. 지금 무었이 문제인지 위험을 알립시다. 세월호가 넘어지는 동안 무려 세시간을 허둥 대고 있다가 304명이 죽었습니다. 뛰처 나몬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남원 사람들 다 죽기 전에 살 립시다.
뇌물시대
지방이나 중앙이나
뇌물 안주면 개판보도를 하는 것이 방송.언론계라고 하죠.
야.여에도 대통령이 뇌물을 안주거나 적게 주니,
물어뜯는 겁니다.
역대정권은 충분히 주어서 부패가 그렇게 많고 액수가 천문학적인데도
대강하고 넘기었죠.
시장이나 군수도 적게 주거나 안주면 언론에서 씹고 씹어서
중도하차를 하게 됩니다.
즉 너만 먹고 우리는 안주면 가만 두지 않는다는 거죠.
이게 대한민국의 실상 입니다.
식물언론
언론인으로서 희망이라고 했던 지리산뉴스도 언론사의 사명감도 없고 기자의 자존심도 없이 잠잠해진지 오래됐고 기사꺼리를 제보해도 취재를 하거나 관심을 가진기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방자
그러게요.
이도령말씀이 다 옳은말이네요.
기자들은 다 사이비언론 어영언론들만 설치고 있는데도
그런데 어느구가 나서는사람이 없으니 한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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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4 23:3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