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은 지난 28일 사건처리에 불만을 품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구대를 방문, 욕설과 함께 경찰관의 뺨을 1회 때린 상습 주취폭력 피의자 검거했다.
피의자 김(41,남)모씨는 지난 25일 자신을 상해죄 등으로 사건처리를 한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술에 취한 상태로 찾아가 상황근무 중인 지구대 소속 경찰관에게 욕설과 함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상 말세로다. 지 잘못 생각안코 행패를 부렸으니 구속시켜라!!!!!!!!
말세로다
요즘 경찰들 에리트들이다.
무슨죄가 있다고 경찰 뺨을 때렸나?
억울하면 감사원이나
다른기관에 탄원을 내던지 하면되지
왜 뺨을 때렸나?
혼줄이 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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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1 08:0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