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선 8기에 들어서 시장과 국회의원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계속 주시하며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켜봤다.
그러나
최근 본사는
제2경찰학교 남원유치는 '공수표 공염불' 불과한 선거용 이라는 '짙은 의혹'을 제기한 일부 의식있는 시민들에 의해 취재에 나섰다.
더 이상 시민들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취재한 내용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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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 후보지인 '충남 아산'은 경쟁지가 아닌 '확정지'라는 확신이 들었다.
아산시는 경찰교육기관이 밀집한 대한민국 유일의 '경찰특화도시'다.
현재 아산시는 '경찰대학 아산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예산군과 협력하여, 남원시와의 "쌩쇼" 경쟁구도로 올려놓고, 시민들을 기망하고 있었다는 판단이다.
아산 경찰대학 캠퍼스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황산길 100-50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내 주요시설로는 '본관, 이순신홀, 김구도서관, 학생회관, 생활관, 치안정책연구소, 어린이 교통교육장, 체력단련장' 등이 이미 갖춰져 있다.
아산은 경찰대학의 행정 중심지로, 경찰학, 범죄학, 공공안전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와 교육이 이루져왔다.
경찰청은 기존 중앙경찰학교의 교육수용 한계를 극복하고자 제2중앙경찰학교를 신설하려는 계획을 추진해왔던 것이다.
하여
아산시는 예산군과 함께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남원시와의 경쟁을 하는것 처럼 쌩쑈를 통해 '최종선정지로 결정할 것으로 본사에서는 예측'되고 있다.
아산시는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기존 경찰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며,이를 바탕으로 최적 적정지로 내세우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떤 대책으로 남원유치를 장담하는지 답변아닌 변명이라도 들어보고 싶다.
아산시는 경찰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찰특화도시로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준비해왔던 것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경찰 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기에, 본사 취재결과 '결단코 남원으로 넘겨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사 취재결과 결론을 지었다.
본사가 소설을 썻는지 최경식 시장에 의해 7만5천여 시민이 놀아났는지는 최종결과를 치켜봐야 할것이다.
취재결과
위와같은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측보도 하지만, 초능력자인 박희승 국회의원과 강경숙의원에 능력이 기적을 만들어 내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며 취재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실대로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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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활동에 대한 홍보영상 내용은 페북을 참고요!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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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17:4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