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 무슨날인줄도 모르는 무식한 현시의원들이 있어 남원은 불행입니다. 현충일날 주천에 모여 술판을 벌이고 지랄들을 떨었습니다. 이제는 시의원들도 행정경험도 많고 의회의 경험도 많은 사람이 이백에서도 출마합니다. 능력을 위주로 그런사람을 시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말들이 돌고있습니다. 허구한날 주유소에서 도박이나 시키고 술판이나 버리고 현충일날 술판이나 벌이는 그런사람을2,3선시의원하고 있으니 남원이 망해가는것이죠.
지리산
한국의 미풍양속이나 전통중에는 상가집이나 제삿날에도 예를 갖추고 나면 음복을 하는 것이 전통이고 예로 알고 있습니다.
술판이라면 춤과 음악을 겯들인 놀이마당을 표현하는 것인데 '현충일'날 행사에 참석했다가 막걸리 한잔씩으로 목을 축인정도를 가지고 술판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분히 다른 뜻이 숨어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잘못된 전통이나 관례 제도등은 시의원들도 과감히 개선해서 시민들에게 존경을 받기 바랍니다.
무능력하고 있으나 없으나 도움이 안된 시계불알 시의원은 과감히 낙선시켜야 하겠으나 남원시의원들 중에는 존경을 받을만한 인성과 능력을 갖춘 시의원들도 있습니다.
좋은 인재는 보호하고 격려하고 힘을 모아줘서 남원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시민의 의무이고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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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8 12:03:56
